7. 다시 게송으로 밝히다 [1] 비유를 들다 24
以富藏衆寶로 造諸大車 譬於無量知見에 演出一乘시니 然雖一乘이나 亦未離造作니 蓋旣已謂之一矣실 當知妙法은 一도 亦不守也ㅣ로다 裝校嚴飾等은 譬一乘果法은 萬德이 圓備ㄴ 시니 唯大根이 能乘야 以佑助正道며 方便利生니 並如前解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가면 주019) 藏 한 보로 여러 大車를
지 주020) 無量
법화경언해 권2:141ㄱ
知見에 一乘 펴 내샤 가비시니 그러나 비록 一乘이나 지 여희디 몯니 마 一이라 니 妙法은 一도
가졋디 주021) 아니 반기
아롤 띠로다 주022) 며 싁싀기 뮴 一乘 果法은 萬德이 가비시니 오직 大根이 能히
타 주023) 正道 도오며 方便으로 生 利니 다 알
사교미 주024)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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