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상(諺解痘瘡集要 卷上)
  • 설사[泄瀉]
  • 설사 005-단계부록
메뉴닫기 메뉴열기

설사 005-단계부록


丹溪附錄曰 泄瀉頻多津液內粍血氣不榮其瘡 雖起發必不能靨 宜木香散救之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단계부록의 오 즈츼기를 로 만히 면 진이 모손야주001)
모손야:
닳아 없어져.
혈긔 윤티 몯야 비록 부러나도 반시 더데 짓디 몯 니 맛당이 목향산으로 구완라주002)
구완라:
구하여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단계부록에 일렀으되, 설사하기를 자주 하면 많이 하면 진액이 닳아 없어져 혈기가 넉넉하지 못함이다. 비록 불어나도 딱지 생기지 않으니 마땅히 목향산으로 구할 것이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석
주001)
모손야:닳아 없어져.
주002)
구완라:구하여라.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