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상18ㄴ
又曰 發熱痘出時頭面上有一片色如胭脂者死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주001) :또. 같은 짓을 거듭하여서. 합용병서가 각자병서로 통일되면서 오늘날에는 ‘또’로 되었다.
오 열여 역 도 제 나 고디 연지빗[빛] 야 블그민[면] 결단야 죽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열이 나고 마마 돋을 제 낯의 한 곳이 연지 빛과 같아 붉으면 틀림없이 죽는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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