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元索[素]曰 痘七日後 壯熱毒盛 氣弱聲啞 宜用解毒防風湯【方見出痘】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언해두창집요 상32ㄱ
댱원쇠 오 역이 닐웨 후에 열이 장야 독긔 셩고 긔운이 약고 목소 쉬거든 독방풍탕을 미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장원소가 일렀으되, 마마가 이레 뒤에 열이 성하여 독기가 성하고 기운이 약하고 목소리가 쉬거든 해독방풍탕을 씀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