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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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상(諺解痘瘡集要 卷上)
- 딱지가 앉는 3일[收靨三日]
- 딱지가 앉는 3일 010-만병회춘 2
- 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책정보
- 역주 언해두창집요
- 목록(目錄)
- 언해두창집요 권상(諺解痘瘡集要 卷上)
- 마마 발병 원인[痘瘡源委]
- 마마와 독역과 홍역의 증상[痘癍疹形色]
- 태독을 풀어 마마를 예방하는 처방[解毒免痘方]
- 마마를 예방하는 처방[預防痘瘡禁方]
- 발열 3일[發熱三日]
- 마마가 돋는 3일[出痘三日]
- 마마가 돋을 때 분별하는 방법[辨疹瀉瘡] 001-고금의감 1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2-고금의감 2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3-전중양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4-의학입문 1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5-의학입문 2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6-의학입문 3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7-의학입문 4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8-의학입문 5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09-의학입문 6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0-고금의감 1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1-고금의감 2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2-고금의감 3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3-고금의감 4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4-고금의감 4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5-고금의감 5
- 마마가 돋을 때 증상 016-득효방
- 소독음(消毒飮)
- 화독탕(化毒湯)
- 해독방풍탕(解毒防風湯)
- 투기탕(透肌湯)
- 가미사성산(加味四聖散)
- 쾌반산(快癍散)
- 사령산(四苓散)
- 인삼강활산(人蔘羌活散)
- 홍화자탕(紅花子湯)
- 자초음(紫草飮)
- 사과탕(絲瓜湯)
- 화피음자(樺皮飮子)
- 호유주(胡荽酒)
- 포도주(葡萄酒)
- 아가위(山査子)
- 선각(蟬殼)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起脹三日]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1-의학입문 1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2-의학입문 2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3-의학입문 3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4-의학입문 4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5-의학입문 5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6-의학입문 6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7-고금의감 1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8-고금의감 2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9-고금의감 3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10-고금의감 4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11-고금의감 5
- 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12-고금의감 6
- 내탁산(內托散)
- 자초고(紫草膏)
- 단방 1-개 파리 처방[狗蠅方]
- 단방 2-뽕나무 속 벌레[桑蠹方]
- 단방 3-쥐 삶은 물[烹鼠水]
- 단방 4-고수풀 담은 술[胡荽酒]
- 단방 5-오얏나무 진[李樹上津膠]
- 단방 6-보원탕(保元湯)
- 단방 7-모주(母酒)
- 단방 8-메밀가루[蕎麥麵]
- 단방 9-찹쌀죽[糯米粥]
- 단방 10-기장 달인 물 외
- 마마가 곪는 3일[貫膿三日]
- 딱지가 앉는 3일[收靨三日]
- 마마를 모두 치료하는 방법[痘瘡通治]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解痘毒]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1-장원소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2-주언수 1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3-주언수 2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4-주언수 3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5-초우세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6-의학입문 1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7-의학입문 2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8-의학입문 3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09-의학입문 4
- 마마의 독기를 푸는 처방 010-만병회춘
- 서각지황탕(犀角地黃湯)
- 가미서각소독음(加味犀角消毒飮)
- 해독탕(解毒湯)
- 삼두음(三豆飮)
- 사과탕(絲瓜湯)
- 섣달에 잡은 토끼 고기[臘月兎肉]
- 흑산자(黑散子)
- 서각(犀角)
- 증상의 길흉 분별[辨吉凶證]
- 증상의 경중과 순함을 분별[辨輕重順逆]
- 안색의 좋고 나쁨을 분별[辨形色善惡]
- 허약한 증세와 튼실한 증세를 가림[辨虛實證]
- 마마의 모든 증세[痘瘡諸證]
- 목소리[聲音]
- 인후통(咽喉痛)
- 허리와 배알이[腰腹痛]
- 놀라고 뒤틀리는 증세[驚搐]
- 구토[嘔吐]
- 설사[泄瀉]
딱지가 앉는 3일 010-만병회춘 2
又曰 外潰不結痂甄陶散傅之【方見班爛】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밧그로 허여디여 더데 지디 아니커든 견도산을 라주001)
라：
바르라. 기본형은 ‘다’인데, ‘ㆍ’의 변동으로 ‘바르다’가 되었다. ‘ㆍ’의 변동은, 제1단계(17세기 이후)는 제2음절에서, 제2단계(18세기이후)는 제1음절에서 다른 소리로 드러난다. 이 글자는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에서 완전히 쓰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쓰이고 있다.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밖으로 흐드러져 딱지 생기지 않으면 견도산을 바르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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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 주001)
- 라：바르라. 기본형은 ‘다’인데, ‘ㆍ’의 변동으로 ‘바르다’가 되었다. ‘ㆍ’의 변동은, 제1단계(17세기 이후)는 제2음절에서, 제2단계(18세기이후)는 제1음절에서 다른 소리로 드러난다. 이 글자는 한글맞춤법통일안(1933)에서 완전히 쓰이지 않게 된다. 그러나 제주도에서는 아직도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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