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상67ㄱ
又曰 痘瀉急用保元湯 加肉桂白芍藥腸滑者肉荳蔲
【煨一箇】 乳香
【一豆大】 右末米飮調下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역의 즈츼거든 리 보원탕의 육계 샤〔쟉〕약 가여 고 즈츼거든 육두구 낫 굽고 유향콩 낫만지 라 미음에 플러 머기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마마에 설사하거든 빨리 보원탕에 육계와 백작약을 더하여 써라. 설사하거든 육두구 한 낟 굽고 유향콩 낟만큼 가루 만들어 미음에 풀어먹이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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