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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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 언해두창집요
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조선왕조 선조 41년(1608)에 어의 허준(許浚)이 선조 임금의 명을 받아 마마의 치료를 목적으로 명(明) 나라의 방문(方文)을 당시의 우리말로 번역하여 내의원(內醫院)에서 간행한 책이 〈언해두창집요(諺解痘瘡集要)〉이다.

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해제
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역자소개 국역위원 간행사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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