醫學正傳曰 痘未出先發搐是兼外邪 宜加減紅綿散 如痘發稠密 毒熱內熾 或倒靨黑陷 時作搐搦 宜
언해두창집요 상64ㄴ
猪心龍腦膏子
【方見黑陷】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의졍뎐의 오 돋디 몯 여셔 몬져 뒤트니 이
외감주001) 외감:밖으로부터 들어오는 나쁜 병의 총칭. 혹은 감기. 외부 감염
이 겸 디니 가감홍면산이 맛당고 다가
뵈요 도다주002) 독 열이 드리혀거나 옥[혹] 검고
듣고주003) 잇다감 뒤트니 뎨심 뇽노고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의학정전에 일렀으되, 돋지 못해서 먼저 뒤트는 이는 외부 감염을 겸하니 가감홍면산이 마땅하다. 만일 뵈게 돋아 독한 열이 안으로 들어가거나 혹은 검고 꺼지고 이따금 뒤트는 이한테는 저심 용뇌고자가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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