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12-고금의감 6
又曰 起脹時遍身陷伏不起腹脹不食氣促神昏者
언해두창집요 상27ㄱ
決死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부를 제 온몸애 치다 디고
턍민[만]주001) 턍만:잔뜩 부른 모양. 구개음화와 단모음화에 따라서 ‘턍만〉챵만〉창만’으로 표기되었다.
고 음식 몯 먹고 숨이
고주002) 고:잦고. 기본형은 ‘다’이다. ¶ 빈(頻)〈신증유합 하:57〉.
졍신이 아하면
일뎡주003) 죽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물이 실릴 때 온몸에 치달아 꺼지고 배만 불룩하며 음식을 못 먹고 숨이 잦고 정신이 아득하면 반드시 죽는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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