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상17ㄴ
又曰 痘一出 卽變黑者 腎證也 此爲惡疾 保元湯加紫草紅花
【方見貫膿】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역기 번 도며 즉제
검니주001) 검니:검은 이는[黑者]. 검게 되는 것은. 형태분석은 ‘검-(어간)+--(관형형어미)+이(의존명사)+-(주제격조사)’임.
신장 증휘니 장 사오나오니 보원탕의 초과 홍화 가여 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마마가 한 번 돋으며 즉시 검게 되는 것은 신장과 관련한 증후이고 가장 사나운 것이니 보원탕에 자초와 홍화를 더하여 써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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