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상(諺解痘瘡集要 卷上)
  • 발열 3일[發熱三日]
  • 마마를 판정하는 증상 004-전중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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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를 판정하는 증상 004-전중양 2


又曰 昏睡喜嚔悸者 將發瘡疹也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 오 혼팀여주001)
혼팀여:
정신없이 자며. 구개음화에 따라서 ‘혼팀〉혼침’이 되었다.
자며 욤과 놀라기 만히주002)
만히:
많이. 기본형은 ‘많-(어간)+-이(부사형어미)’인데, 연철되었음.
니 쟝 역 리  증휘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넋을 놓고 자며 재채기와 놀라기를 많이 하는 이는 장차 마마를 앓을 증후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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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혼팀여:정신없이 자며. 구개음화에 따라서 ‘혼팀〉혼침’이 되었다.
주002)
만히:많이. 기본형은 ‘많-(어간)+-이(부사형어미)’인데, 연철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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