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더데 러디기를 머리로브터 가애 니르러 손과 괴[과] 허리과 발로
주001) 더데 지
언해두창집요 상34ㄴ
어 려오미
됴니라주002) 됴니라:좋으니라. 기본형은 ‘둏다’이고, 구개음화와 단모음화에 따라서 ‘둏다〉죻다〉좋다’로 바뀌어 쓰임.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딱지 떨어지기를 머리로부터 가슴에 이르도록 손과 배와 발의 마디마디 가볍고 부드럽게 딱지 생겨 내려옴이 좋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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