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상65ㄴ
又曰 吐瀉喘渴蛔蟲已出 目直視 大便流腸垢者死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토고 즈츼고 쳔 만고 갈고 거위 토여 나고
눈을 고주001) 대변의 더러운 거시 흐르면 죽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토하고 설사하고 숨이 차고 목이 마르며 거위 토하여 내고 눈을 바로 뜨고 대변의 더러운 것이 흐르면 죽는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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