澹寮方曰 痘疹必先腹痛 蓋痘子先自腸胃中出 然後發於外 宜升麻葛根湯方見上加減紅綿散【方見鳶搐】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언해두창집요 상61ㄴ
담뇨방의 오 역 제 반시 몬져 알기 역이 몬저
당[댱]위주001) 장위(腸胃):장과 위. 구개음화에 따라서 ‘댱위〉쟝위〉장위’로 소리가 변동하여 굳어졌다.
가온대로 나서 밧긔 돈니
승마갈근탕주002) 승마갈근탕(升麻葛根湯):어린이 홍역을 치료하는 데 쓰는 처방. 감기를 앓는 병과 비슷하며 잘못 진단하면 다른 병으로 오진하기가 쉽다. 열 이 40도에 이르며 기침이 나고 눈곱이 끼고 코가 막혀 호흡의 곤란까지도 느끼게 된다. 이런 증세가 4~5일간 계속되면 발진을 하게 되는데, 그 발진 현상을 흔히들 꽃이 핀다고 말하고 있다. 이 발진은 어린아이의 얼굴에서부터 돋아나기 시작하여 목, 가슴, 등, 배, 손발로 차츰 전파가 되는데 이 열꽃이 제대로 가라앉으면 홍역을 잘 치렀다는 결과이며, 발진이 심할 때 잘못되면 곰보 자국이 생기며 때로는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과 가감홍면산이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담료방에 일렀으되, 마마할 제 반드시 먼저 배 앓기는 마마가 먼저 장과 위의 가운데서부터 나서 밖으로 돋는다. 승마갈근탕과 가감홍면산을 씀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