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돋은 후 3일간 증상 006-의학입문 6
又曰 起脹時漿滯不行頂陷不起或風寒所剋宜水
언해두창집요 상25ㄱ
楊湯沃之
【方見浴法】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부를 제 믈이
얼의여주001) 얼의여:엉기어[滯]. 기본형은 ‘얼의다’이고, 형태분석은 ‘얼의-(어간)+-어(부사형어미)’와 같다. 여기서 ‘-어〉-여’는 이모음 순행동화에 따른 변화임.
도디 몯며 귿티 디여 니디 아니며 혹 풍한의 여 몯 붇거든 다 슈양탕으로 적셔 싯기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물이 실릴 때 진물이 엉겨 돋지 못하며 끝이 꺼져 일어나지 않으며 혹은 찬 바람에 쏘이어 붓지 않거든 다 수양탕에 적셔 씻겨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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