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약한 증세와 튼실한 증세를 가림 005-의학정전 2
又曰 肺主氣氣不足則致三證 自汗 聲不出 瘡頂陷慴【宜保究湯或四君子湯】 ○心主血血不足則致三證灰白色 根窠不紅 不光澤【宜芎歸湯或四物湯加紫草紅花】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언해두창집요 상57ㄱ
오 폐은 긔운을 쥬니 긔 브죡면 세 증을 닐위니 절로 나기과 목소 쉬니과 귿티 든니 보원탕이나 군탕이나 라 심은 혈을
쥬니주001) 핏긔 브죡면 세 증을 닐위니 빗 니과 자리 븕디 아니니과 윤퇴디 아닌니 귀탕이나 믈탕이나 거시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또 일렀으되, 폐는 기운의 중심이다. 기가 부족하면 세 증세를 이른다. 스스로 땀나기와 목소리가 쉬고 끝이 꺼지나니 보원탕이나 사군자탕이 낫다. 심장은 피를 주재한다. 피가 부족하면 세 증세를 이른다. 잿빗 같은 이와 자리가 붉지 아니한 이와 윤택하지 않은 것이니 궁귀탕이나 사물탕을 쓰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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