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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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해두창집요 권상(諺解痘瘡集要 卷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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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퇴탕(蟬退湯)


蟬退湯 治痘出不透 腹痛甚 蟬殼【二十一箇】 甘草【一錢半】
右水煎服 痛止痘出 神效 或蟬殼爲末 熟水調下一錢 亦效【醫學入門】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션퇴탕주001)
션퇴탕(蟬退湯):
선퇴탕. 단모음화를 따라서 ‘션퇴탕〉선퇴탕’이 되었다. 구슬이 완전히 돋지 않고 배가 몹시 아프거나 거멓게 꺼져 들어간 데 쓴다.
은 역이 솟디 아니코  알니 고티니 션각 스므낫 감초  돈반 달혀 머기라  션각 를 드슨 믈에  돈을 플어 머기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월 일

선퇴탕은 마마가 솟지 않고 배앓이 하는 이를 고친다. 선각 스무 낟 감초 한 돈반을 달여 먹이라. 또 선각 가루를 따스한 물에 풀어먹이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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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션퇴탕(蟬退湯):선퇴탕. 단모음화를 따라서 ‘션퇴탕〉선퇴탕’이 되었다. 구슬이 완전히 돋지 않고 배가 몹시 아프거나 거멓게 꺼져 들어간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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