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통지승불의 성도 [4] 시방의 범천왕이 법을 청하다 ⑤ 상방의 범천왕이 법을 청하다 3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3:128ㄴ
알
甘露門 주006) 을 고 이
甘露鼓 주007) 오 다 能히 苦惱 더로믈 取니 오직 門은 아라 드로 고 鼓
알외야 주008) 내샤 오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앞에서 감로문을 사뢰고 여기에서 감로북을 사룀은 다 능히 고뇌 덜음을 취한 것이니, 오직 ‘문’은 깨달아 들어옴을 말하고, 북은 알려서 나오게 하심을 말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