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목건련·수보리·마하가전연이 수기를 청하다 4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小
법화경언해 권3:66ㄱ
乘ㅅ 허믈
호 주010) 닐온 주으린
나라 주011) 從야 옴
호미라 주012) 우리 부텨 외리라 니샤 닐온 믄득 大王ㅅ 차반
맛나미라 주013)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늘 소승의 허물 생각함’은 이른바 굶주린 나라를 따라서 옴과 같음이다. ‘우리가 부처될 것’이라고 이르심은 이른바 문득 대왕의 음식 만남(에 비유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2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