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게송으로 거듭 설하다 [7] 화성의 비유 2
〔본문〕
법화경언해 권3:193ㄴ
한 사미 다
가 주001) 導師려 닐오 우리 오 頓乏야
【頓乏은 바려 주002) 씨라】 이 믈러 도로 가고져 노다 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본문〕 많은 사람이 다 힘들어 하여 도사에게 이르되, “우리 오늘 돈핍하여 【‘돈핍’은 매우 고달픈 것이다.】 이에 물러 도로 가고자 합니다.” 하거늘,
Ⓒ 역자 | 김영배 / 2002년 5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