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중생의 근기 때문에 수행의 차별이 있음 가) 지위에 따른 점차적 수행 ① 신위 6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곧
聞熏 주005) 문훈(聞熏): 들어서 훈습됨. ‘훈습(熏習)’은 향이 그 냄새를 옷에 배게 하는 것처럼 사람이 몸과 입과 뜻으로 하는 행동이 그냥 없어지지 않고 인상이나 세력을 자기의 마음과 몸에 머물러 있게 되는 것.
이라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 역자 | 이유기 / 200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