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밀주석】 願滿면 則觸目對境에 一切諸法이 無非圓覺故로 以妙莊嚴域으로 喩之시니 域은
원각경언해 하1의1:66ㄴ
謂疆域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願이 면 누네
다며 주006) 다며: 다다르며. 다-[到]+며. ㄷ 불규칙활용.
境 對호매 一切 諸法이 圓覺 아니니 업슬 妙莊嚴域으로 가비시니 域은 疆域을 니샤미라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소원이 차면 눈에 다다르며 대경을 대함에 일체 제법이 원각 아닌 것이 없으므로 묘장엄역으로 비유하시니, 역은 강역을 이르신 것이다.
Ⓒ 역자 | 이유기 / 2005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