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취(趣)를 말하다○(7) 천취(天趣)○1. 욕계6천○3. 시분천
〔주해〕 六欲애 下二 名이 地居天이오 上四 名이 空居天이니 不須日月而常明야 以蓮華開合로 分晝夜故로 名時分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6욕천에서 아래의 둘은 이름이 땅에서 있는 ‘천’이고, 위의 넷은 이름이 공중에 있는 ‘천’이니, 일월을 기다리지 않아도 늘 밝아서 연꽃이 피고 어울리는 것으로 낮과 밤을 나누는 까닭으로 이름이 시분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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