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문〕 爾時예 文殊師利法王子ㅣ 在大衆中샤 卽從座起샤 頂禮佛足고 而白佛言샤 當何名是經며 我及衆生이 云何奉持리고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그 때에 문수사리법왕자가 대중 중에 계시어 곧 자리에서 일어나시어 부처님의 발에 정례하옵고 부처님께 여쭈시되, “이 경을 마땅히 무엇이라〈고〉 이름하며 저와 중생이 어떻게 받들어 지니리이까?”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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