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능엄경언해 제8

  • 역주 능엄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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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Ⅱ. 정종분(正宗分)○5. 조도분(助道分)
  • [운허]1. 7취(趣)를 말하다
  • 1. 7취(趣)를 말하다○(1) 7취가 생기는 인유(因由)○1.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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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취(趣)를 말하다○(1) 7취가 생기는 인유(因由)○1. 총서


능엄경언해 권8:67ㄴ

二. 正示 四○一. 因妄生習 二○一. 總標
〔경문〕 阿難아 一切衆生이 實本眞淨커늘 因彼妄見야 有妄習이 生니 因此야 分開內分外分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경문〕

능엄경언해 권8:68ㄱ

阿難아 一切 衆生이 實로 本來 眞淨커늘 주001)
뎌:
저.
妄見을 因야 妄習이 나니 주002)
나니:
나니.
이 因야 內分과 外分이 갈아 주003)
갈아:
갈라.
여니라 주004)
여니라:
여는(=열리는) 것이다.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경문〕 아난아, 일체 중생이 실로 본래〈부터〉 진정하거늘, 저 망견을 인하여 망습이 나니, 이를 인하여 내분과 외분이 갈라져서 열린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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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뎌:저.
주002)
나니:나니.
주003)
갈아:갈라.
주004)
여니라:여는(=열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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