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보살수행의 단계○3) 십주○4. 생귀주
〔주해〕 中陰은 論冥感之理也시니 現陰이 已謝고 後陰이 未生之中 名曰中陰이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8:24ㄴ
中陰은 그기 感 理
가비시니 주011) 現 陰이
마 주012) 가고 後ㅅ 陰이 나디 아니
주013) 일후믈 닐오 中陰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중음은 그윽이 감〈응〉하는 이치를 견주시니,
현세의
‘음’ 주014) 이 이미 가고 후세의 ‘음’이 나지 아니한 사이를 이름을 이르되 중음이라 〈한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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