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취(趣)를 말하다○(2) 지옥취 2○2. 여섯 가지 업보○6. 생각하는 업보 1
〔주해〕 思 屬土고 而飄蕩故로 見惡風이 吹壞國土等事니라 思業所依ㅣ 不出迷覺니 荒奔 迷思也ㅣ오 知苦 覺思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주해〕
능엄경언해 권8:108ㄴ
思 土애 屬고 飄蕩 젼로 惡風이 國土 부러
허롬햇 주016) 이 보니라
思業의 브툰 迷와 아로매 나디 아니니
어즈러워 로 迷의 思
ㅣ오 주017) 아라
셜워호 주018) 아로 주019) 思ㅣ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사’는 (5행의) 토에 속하고 표탕한 까닭으로 악풍이 국토를 불어 허는 등의 일을 보는 것이다. 사업의 의지한 곳이 미혹함과 앎(=깨달음)에 〈벗어〉나지 아니하니 어지러워 〈내〉달림은 ‘미’의 ‘사’이고 알아 서러워함은 앎(=깨달음)의 ‘사’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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