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취(趣)를 말하다○(2) 지옥취 2○4. 경중을 자세히 밝힘○5. 차경
〔주해〕 上 具二闕一고 此 犯一闕二故로 又輕也니라 見音은 現이니 明然不兼也ㅣ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1년(세조 7)
Ⓒ 언해 | 간경도감 / 1462년(세조 8)
〔주해〕 위〈에서〉는 둘이 구비되어 있고 하나가 빠지고, 이는 하나를 범하고 둘이 빠진 까닭으로 또 가벼운 것이다. ‘견(見)’의 음은 ‘현’이니 밝게(=분명히) 겸하지 아니한 것이다.
Ⓒ 역자 | 김영배 / 1997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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