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밀주석】 五也ㅣ라 此句 長無此有니라 般涅槃之義 留對下佛出現文야 以釋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五ㅣ라 이 句 長애 업고 예 잇니라 般涅槃 든 두워 아래 부텨 出現샨 文을 對야 사기니라
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下 三之一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5이다. 이 구는 장에 없고 여기에 있다. 반열반의 뜻은 두어서 아래에 부처가 출현하신 문을 대하여 새긴 것이다.
대방광 원각 수다라 요의경 하3의1
Ⓒ 역자 | 한재영 / 2007년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