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하3의1:113ㄴ
復有聞斯四過고 離四야 又更生情야 便信胸襟야 别爲見解 故云邪觀이라 又作是觀者 離四也ㅣ오 他觀者 取四也ㅣ라원각경언해 하3의1:114ㄱ
皆不異니 既聞經識病 須求離病之師ㅣ며 既事此師 即脩離病之行이니라 然别釋之中엔 若師若徒ㅣ 病無别相야 雖舍二意나 而無二途고 解釋結文之中엔 即須料簡이니 若結行人인댄 即依前釋고 若結簡師댄 師無四病커든 即須歸依니 名為正觀이라 若縱志别求면 名為邪觀이니원각경언해 하3의1:114ㄴ
故로 菩薩戒예 云샤 其法師者ㅣ 或小姓이나 年少ㅣ나 卑門이나 貧窮이라도 而實有德 是故로 不得觀法師의 種姓이라 시니 意云샤 但觀病中엣 離與不離언뎡 莫觀種姓의 貴之與賤이니라원각경언해 하3의1:115ㄱ
다가 스의 病을 니샬딘댄 엇뎨 무르샴 中에 各別히 그 일후믈 標시며 結야 니샤 이 觀 짓니코 다가 홀 사 病을 니샬딘댄 엇뎨 標야 니샤 뎌 善知識의 證혼 妙法은 반기 四病을 여희욤고원각경언해 하3의1:11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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