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밀주석】 覺前三相이니 即覺他也ㅣ라 證悟等이 盡야
원각경언해 하3의1:34ㄴ
徹於眞源야 無别能覺故로 上云心照시니라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앏 三相 아로미니 곧 覺他ㅣ라 證과 悟와히 다아 眞實ㅅ 根源에 차 各別 能 아롬 업슬 우희 비취요미라 니시니라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앞의 삼상을 깨달음이니 곧 각타이다. 증득과 깨달음들이 다하여 진실의 근원에 통하여 각별한 능한 깨달음이 없으므로 위에 마음 비춤이라고 이르시니라.
Ⓒ 역자 | 한재영 / 2007년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