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하3의1:110ㄴ
一者 四中에 皆無觀慧오원각경언해 하3의1:111ㄱ
心으로 偏住一行고 不窮善友圓意며 不究佛教圓文야 纔悟一門之義면 便不能久事明師며 纔見一經妙文면 便不能廣窮聖意야 但貪單省야 執一爲圓 是以로 經文에 摠訶爲病시니원각경언해 하3의1:111ㄴ
心이니 則自然히 休時ㅣ 非休ㅣ며 作時ㅣ 非作이리니 故로 淨名에 云샤 但除其病이언 而不除法이라 시니라원각경언해 하3의1:112ㄱ
住고 이든 버듸 두려운 들 窮究 아니며 佛敎ㅅ 두려운 그를 窮究티 아니야 門 들 알면 곧 能히 明 스을 오래 셤기디 몯며 經 微妙 그를 보면 곧 能히 聖人ㅅ 들 너비 窮究 몯야 오직 單省 貪야【省은 져글 시라】 나 자바 두려우믈 사 그럴 經文에 다 病이라 구지즈시니원각경언해 하3의1:112ㄴ
이 니로매 그쳐 滅호 세콰 네쾌라】 모로매 녜 覺體예 어우러 네흘 取야 호미 주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