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하3의1:96ㄴ
若復有人이 作如是言호 我於本心에 作種種行야 欲求圓覺이라 면원각경언해 하3의1:97ㄱ
爲功德며 觀空觀有며 愛身厭身야 於多行門에 隨執其一야 託此一行야 欲契覺心이니 旣是造作이 生情이어니 豈合無爲寂照ㅣ리오원각경언해 하3의1:97ㄴ
此病이 從前幻觀中야 來니 彼云샤 一切菩薩이 從此起行이라 시며 至諸輪中샤 皆云度生起行起用야시 失彼文意야 成此作病니라원각경언해 하3의1:98ㄱ
相 샤미라 思量야 혜아려 計校야 혜여 니르와다 요 뮈워 行相 지 塔 며 뎔 며 부텨 供養오며 供養며 呪 디니며 經 디니며 僧講며 俗講며 端正히 야 주001)원각경언해 하3의1:98ㄴ
이 알 幻觀 中을 브터 오니 뎌 니샤 一切 菩薩이 이 브터 行 니르왇다 시며 諸輪 中에 니르르샤 다 니샤 生 度며 行 니르와며 用 니르왇다 야시 주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