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언해 하3의1:124ㄱ
若復有人이 觀彼怨家호 如已父母야 心無有二면 即除諸病리니원각경언해 하3의1:124ㄴ
七品ㅅ 行慈 中에 이 上怨이 上親과 호매 주001)원각경언해 하3의1:125ㄱ
과 下中上怨히니 닐오 上親 맛나 上樂 주게 면 번드기 그 매 마리니 닐오 히 다야 父母 오 보라오로 셤기며 시혹 妻子와 兄弟의게 노 微妙 物 주미니 그 미 다 能히 리라 中親 下親에 주 物을 次第로 디며 不怨不親에 運을 맛뎌 能히 物을 주디 몯고 버거 中親에 上樂 주니 비록 等을 혜나 어루 나가리라 곧 下親엔 中樂이오 非怨非親엔 下樂이니 이 미 니그면 下親에 上樂 주게 며 下怨에 下樂 주메 니르며 번 올면 곧 不怨不親에 上樂 주며 次第 티 야 下怨에 中樂이오 中怨에 上원각경언해 하3의1:125ㄴ
樂이리니 이티 漸漸 혀 上怨에 上樂 주메 니르러도 곧 能히 야 곧 怨讐와 親괘 둘 업수미 외야 부텻 慈와 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