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밀주석】 二 令事ㅣ니 文이 二니 一은 舉身命之難이오 二 例身外之易라 初中이 二니 一은 正舉ㅣ오
Ⓒ 구결 | 세조(조선) / 1465년(세조 11)
둘흔 셤기게 샤미니 文이 둘히니 나 身命의 어려우믈 드르
원각경언해 하3의1:86ㄴ
샤미오 둘흔 몸 밧긧 쉬우믈 例샤미라 처 中이 둘히니 나 正히 드르샤미오
Ⓒ 언해 | 세조(조선) 명찬 / 1465년(세조 11)
둘은 섬기게 하심이니, 문이 둘이니, 하나는 신명의 어려움을 드신 것이고, 둘은 몸 밖의 쉬움을 보이신 것이다. 처음 가운데 둘이니, 하나는 정히 드시는 것이고,
Ⓒ 역자 | 한재영 / 2007년 10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