蟬猪散
언해두창집요 하56ㄱ
蟬殼
【一兩】 猪懸蹄甲
【二兩入鑵內塩泥固濟燒存性】 羚羊角
【鎊二錢半】右爲細末一歲兒取三分三歲兒五分漿水調服日三夜一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션뎨산은
야주001) 헝울주002) 냥 도 발
며늘톱주003) 두 냥을 도간의 녀코 즌 라 뢰여 블에
나잘이나주004) 와 내고 녕양의 슬흐니 두 돈 반 이 게 라 설 머근 아 세 푼 고 세 설 머근 아랑 다 푼을 조쥭
운 믈주005) 에 플어 먹기를 나 세 번 밤 번 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선저산은 매미 허물 한 냥과 돼지발의 며느리발톱 두 냥을 흙 도가니에 넣고 진흙 발라 말리어 불에 약성을 살려 구워 내고 영양의 뿔 썬 것 두 돈 반을 가늘게 가루 만들어 한 살 먹은 아이는 세 푼을 쓰고 세 살 먹은 아니는 다섯 푼을 써 좁쌀죽 웃물에 풀어먹기를 낮에는 세 번을, 밤에는 한 번을 하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1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