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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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추워서 떠는 증상[寒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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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서 떠는 증상 003-고금의감 2


언해두창집요 하15ㄴ

又曰 當靨不靨泄瀉寒戰 此屬虛寒 宜異功散【方見泄瀉】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 오 더데 지을 제 몯 짓고 즈츼고 치워 너털면 이 허코  디니 이공산주001)
이공산(異功散):
허증(虛證)이 있을 때,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곧 배가 불러오고 음식 맛을 잃으며 온몸이 노곤하고 음식을 먹고 나면 메스꺼워 게우며 명치 밑이 아프고 설사하는 경우를 치료하는 약이다. 비(脾)의 기능을 도우면서 먹은 것을 삭이는 방법으로 삼출건비탕(蔘出健脾湯)을 쓰기도 한다.
을 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또 일렀으되, 딱지 생길 때 못 짓고 설사하고 추워 덜덜 떨면 이는 허하고 냉한 것이니 이공산을 써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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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이공산(異功散):허증(虛證)이 있을 때,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곧 배가 불러오고 음식 맛을 잃으며 온몸이 노곤하고 음식을 먹고 나면 메스꺼워 게우며 명치 밑이 아프고 설사하는 경우를 치료하는 약이다. 비(脾)의 기능을 도우면서 먹은 것을 삭이는 방법으로 삼출건비탕(蔘出健脾湯)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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