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딱지가 앉지 않음[倒靨]
  • 이성산(二聖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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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산(二聖散)


二聖散治倒靨垂死
板藍根【一兩】 甘草【炙七錢半】
右末半錢取雄雞冠血三兩滴同溫水少許調下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언해두창집요 하24ㄱ

이셩산은 더데 디여 죽게 되니 고티니 텬[판]남근  냥과 감초 닐굽 돈 반 이  라 반 돈만 야 수긔 볃츼 피 두서 뎜 섯거 드슨 믈 죠고매  플어 머기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이성산은 딱지가 꺼져서 죽게 된 이를 고친다. 판남근 한 냥과 감초 일곱 돈 반을 썰어 가루를 만들기를 반돈 정도에 수탉의 볏의 피를 두서너 점을 내어 섞어 따스한 물에 조금씩 풀어 먹여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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