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마마할 때 돌보기[保護]
  • 마마할 때 돌보기 002-전중양 2
메뉴닫기 메뉴열기
자료소개 확대 표준 축소 내려받기 인쇄 의견제시

마마할 때 돌보기 002-전중양 2

又曰 瘡變爲倒靨黑陷者 由不愼風冷 而不能食 內虛所致也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 오 역이 변야 디며 검니 풍긔 긔 삼가디 아니코 밥을 잘 먹디 몯 야 안히주001)
안히：
아니. ‘안’은 ㅎ종성체언이므로 주격조사 ‘-이’에 연철되어 적힌 것이다.

언해두창집요 하38ㄴ

허야 닐위 배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또 일렀으되, 마마가 변하여 꺼지며 검게 됨은 바람과 찬 기운을 삼가지 아니하고 밥을 잘 먹지 못하므로 안이 비어 일어나는 것이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2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석
주001)
안히：아니. ‘안’은 ㅎ종성체언이므로 주격조사 ‘-이’에 연철되어 적힌 것이다.
목록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화면 위로
책목차이전페이지다음페이지페이지상단이동글자확대글자축소다운로드의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