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醫鑑曰 痘疹熱盛吐衄便溺失血並宜犀角地黃湯【方見解毒】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고금의감의 오 역의 열이 셩야 입과
고해과주001) 고해과:코에와. ‘고’는 코의 옛말이고 ‘고’는 ㅎ종성체언이라 조사와의 통합 과정에서 히읗이 통합된다. ‘-과’는 공동격 조사로 부사어를 만든다.
대변의 쇼변의 피 나거든 셔각디황탕을 다 미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고금의감에 일렀으되, 마마의 열이 한창이라 입과 코와 대변과 소변에 피가 나거든 서각지황탕을 다 씀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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