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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가려움증[痒痛]
- 가려움증 003-의학입문 1
- 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책정보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가래가 끓어 숨이 참[痰喘]
- 번열[煩渴]
- 배가 불러지는 증세[腹脹]
- 저절로 땀이 남[自汗]
- 가려움증[痒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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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이 검고 꺼지는 병증[黑陷]
- 구슬이 검고 꺼지는 병증 001-의학입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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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이 검고 꺼지는 병증 005-전중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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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슬이 검고 꺼지는 병증 011-활인서
- 구슬이 검고 꺼지는 병증 012-의학입문
- 백상환(百祥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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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보호함[護眼]
- 허물 없애는 방법[滅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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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요법[飮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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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씻기는 방법[浴法]
- 재앙을 물리치는 방법[禳法]
- 마마를 앓은 뒤 여러 병증[痘後雜病]
-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痘後瞖膜]
-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 001-이명지
-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 002-활인서
-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 003-전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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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 010-득효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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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 후에 눈에 막이 생기는 증세 012-고금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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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피음(四皮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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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가려움증 003-의학입문 1
醫學入門曰 痛乃痘之善 證初出時 宜參蘇飮 輕者消毒飮 起脹貫膿時 作痛不妨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의입문의 오 아기 역긔 됴 증이니 도 제 소음이 맛당고 경니란주001) 쇼
경니란：
가벼운 병은. 이와 같이 한자를 어근으로 하여 여기에 동사화접미사 ‘다’를 붙여 쓰는 형태가 폭넓게 쓰인다.
언해두창집요 하9ㄴ
독음 라 부르며 곪길 제 아기 해롭디 아니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의학입문에 일렀으되, 아프기는 마마의 좋은 증세이니 갓 돋을 제 삼소음이 마땅하다. 가벼운 것은 소독음을 써라. 부르며 곰길 제 아픈 것은 해롭지 않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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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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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니란：가벼운 병은. 이와 같이 한자를 어근으로 하여 여기에 동사화접미사 ‘다’를 붙여 쓰는 형태가 폭넓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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