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하35ㄱ
又曰 眼角出膿太甚 必損雙目 宜淸解內毒 以預防 用消毒飮犀角地黃湯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눈구석에 고롬이 만히 나면 반시 두 눈이 샹니 안해 독긔를 쳥냥히 프러려 미리 막 거시니 쇼독음과 셔각 디황탕을 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또 일렀으되, 눈구석에 고름이 많이 나면 반드시 두 눈이 상하게 된다. 안의 독기를 깨끗하게 풀어버려서 미리 막을 것이니 소독음과 서각지황탕을 쓰라.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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