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를 앓은 뒤 여러 병증 003-의학입문 3
又曰 愈後非時 發搐目竄面赤 乃心熱挾痰 宜用抱龍丸【方見痰喘】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역이 됴 후에 비시예 몸을 뷔틀고 눈을
되혀 솝고주001) 되혀 솝고:뒤집히고. ‘뒤혀다’의 이형태. ‘솝다’는 ‘솟다’의 이형태로 보인다. ¶받 뒤혀다[飜田]〈동문유해 하:1〉.
치 블그믄 이 심장의 열과 담이 인 증이니 포룡환 미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또 일렀으되, 마마가 나은 뒤 갑자기 몸을 비틀고 눈을 뒤집히고 낯이 붉음은 이는 심장에 열과 가래가 끼인 증세니 포룡환을 씀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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