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언해두창집요 권하

  • 역주 언해두창집요
  • 언해두창집요 권하(諺解痘瘡集要 卷下)
  • 딱지가 앉지 않음[倒靨]
  • 딱지가 앉지 않음 005-전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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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가 앉지 않음 005-전중양


錢仲陽曰 痘出不快及倒靨 宜四聖散二聖散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젼듕양이 오 역이 쾌히 돋디 아니며 디

언해두창집요 하23ㄱ

니 셩산과 이셩산이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전중양이 일렀으되, 마마가 쾌히 돋지 못하며 꺼지지 않는 이에게는 소성산과 이성산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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