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해두창집요 하22ㄴ
又曰 痘出或爲風冷所折致氷硬宜調解散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오 역이 도다셔 과 긔예
것겨주001) 것겨:꺽여. 기본형은 ‘것기다’이고 형태분석은 ‘것기-(어간)+어(부사형 어미)’와 같다.
어름 고 굳센 됴산이 맛당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도 일렀으되, 마마 돋아서 바람과 찬 기운을 겪어 어름 같고 굳센 데 조해산이 마땅하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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