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文中曰 痘痒難任 宜糝敗草散【方見斑爛】 蕎麥粉亦好【出得效力】
Ⓒ 저자 | 임원준 / 1446년(세종 28) 월 일
언해두창집요 하11ㄱ
딘문듕이 오 랴와
겨디주001) 겨디:견디지. 기본형은 ‘겨다’이고 형태분석은 ‘겨-(어간)-+-디(부사형 어미)’와 같다. ¶겨디 몯거늘[不堪]〈내훈 3:54〉.
몯 거든 패초산을 흐라 모밀 도 됴니라
Ⓒ 언해 | 허준 / 1608년(선조 41) 08월 일
진문중이 일렀으되, 가려워 견디지 못 하거든 패초산을 뿌려라. 메밀가루도 좋다.
Ⓒ 역자 | 정호완 / 2009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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