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智ㅣ 破暗故로 稱慧日오니라 此 歎久默斯要고 下애 乃申問오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二智 어드우믈
허르실 주016) 허르실: 허시므로. 무너뜨리므로. 헐-[破].
慧日 주017) 이라
오니라 주018) 이 이
조외요 주019) 조외요: 종요로움을. 요긴한 것을. 조-[要].
오래
샤 주020) 샤: 잠잠하심을. 잠잠하신 것을. -[黙].
讚歎고 아래 다시 묻오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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