此 頌涅槃之終也시니라 直曰縱이오 橫曰廣이라 四十里ㅣ 爲一由旬이라 天樹王者 忉利天員生樹ㅣ니 寶花開時예 天界ㅣ 自然히 嚴飾妙好니 乃佛滅後에 供養舍利온 果報也ㅣ니 故로 諸佛子ㅣ 爲供舍利야 嚴好 如之니라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1:86ㄱ
이 涅槃 내 頌시니라
발오 주027) 닐온 주028) 縱
이오 주029) 빗구믈 주030) 닐온 廣이라 四十里 由旬이라 天樹王 忉利天 員生樹ㅣ니 보
고지 주031) 플 쩨 주032) 天界 自然히 싁싀기 며 微妙히
됻니 주033) 됻니: 좋아지니. 「둏-」 제움직씨로도 쓰임.
부텨 滅度신 後에 舍利 供養온 果報ㅣ니 이럴 諸 佛子ㅣ 舍利 供養오 爲야 싁싀기 됴케 호 티 니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원본이미지
이 기사는 전체 4개의 원본 이미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