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문수보살이 답하다○문수보살과 미륵보살의 과거 6
彌勒이 初心에 貪着小乘利養故로 於衆經에 唯求名言시고 無所通達샤 忘失正見시다가 蒙燈明敎故로 得値多佛와 趨補處果샤미 如須菩提等이 貪着小果一日之價야 於此大乘에 無有志求다가 蒙釋迦敎故로 得近法王와 獲大寶位샷다
Ⓒ 구결 | 세조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법화경언해 권1:114ㄱ
彌勒이 첫 매 小乘
利養 주014) 이양: 재리(財利)를 탐하며 자기를 자향하려는 것.
貪著신 젼로 한 經에 오직 일훔과 말와 求시고 通達이 업스샤
正見 주015) 정견: 8정도의 하나. 유·무의 편견을 여읜 정중(正中)의 견해.
을
니저 주016) 일허 겨시다가 燈明ㅅ
치샤 주017) 닙오실 주018) 한 주019) 부텨를 만나와
補處 주020) 果애 가샤
須菩提 주021) 히 져근 果
주022) 갑 貪著야 이 大乘에
데 주023) 求호미 업다가 釋迦ㅅ 치샤 닙올
法王 주024) 애
갓갑와 주025) 큰 寶位 얻
샷다 주026)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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