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법화경언해 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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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법회에 참여한 청중○청중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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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회에 참여한 청중○청중의 종류


二. 法會聽衆 三○初. 聲聞 次. 菩薩 後. 人天
此經은 會權歸實이라 聲聞이 當機ㄹ 所以初列이라 菩薩은 卽主

법화경언해 권1:21ㄴ

伴衆也ㅣ시고 人天은 外護衆也ㅣ라

〔요해〕 이 經은 權을 뫼화 實에 간 디라 주001)
간 디라:
간 것이다.
聲聞 주002)
성문:
대승불교에서 자기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소승의 성자.
이 當 機ㄹ 주003)
-ㄹ:
-이므로.
처 버륜 주004)
버륜:
벌인.
고디라 菩薩은 곧 主伴衆 주005)
주반중:
여기서는 부처와 보살을 가리킴.
이시고 人天은 外護衆 주006)
외호중:
외부에서 보호하는 무리.
이라
Ⓒ 언해 | 간경도감 / 1463년(세조 9) 월 일

〔요해〕 이 경전은 ‘권’을 모아 ‘실’에 간 것이다. 성문이 당한 근기이므로 처음 벌인 것이다. 보살은 곧 주반중이시고 인천은 외호중이다.
Ⓒ 역자 | 김영배 / 2000년 9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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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주001)
간 디라:간 것이다.
주002)
성문:대승불교에서 자기만의 깨달음을 추구하는 소승의 성자.
주003)
-ㄹ:-이므로.
주004)
버륜:벌인.
주005)
주반중:여기서는 부처와 보살을 가리킴.
주006)
외호중:외부에서 보호하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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